한국드라마 '몬스터'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서류를 받으러 간 후 슈퍼마켓에 갔다 왔어요.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저녁을 먹은 뒤 드라마를 봤어요.
'몬스터'라는 한국드라마입니다.
어제가 최종회였어요.
아주 긴 드라마이고 게다가 요즘 바빠서 드라마를 보는 시간이 적게 되 버렸지만 그래도 조금씩 보고 왔습니다.
그래서 아주 긴 시간이 걸렸지만 이렇게 마지막까지 볼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인상 깊은 드라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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