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어제는 오전에 청소와 세탁을 했다.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동영상의 편집작업을 했다.
올해 2월에 낭독대회에서 한국말로 읽은 미야자와 켄지의 시 "아메니모 마케즈"에 일본어역을 붙이었다.
저는 지금까지 그런 작업을 한 적이 없어서 긴 시간이 걸렸지만 겨우 마칠 수가 있었다.
힘들었지만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는 느낌이 들었다.
「雨ニモマケズ(韓国語)」の動画はこちら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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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ニモマケズ(韓国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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