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할 수 있다
어제 좀 어려운 일이 끝났습니다.
다른 사법서사들이 할 수 없어서 사법서사회에서 소개받은 한국적 사람의 상속문제이었습니다.
저도 경험은 없었는데 "제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할 수 없잖아"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당초 몇년도 걸릴 지도 모르라고 생각했는데 3달 정도로 끝났습니다.
어제 손님에 전화하고 보고를했으면 손님이 너무 놀라서 기뻐하셨습니다.
저도 기뻤습니다.
좀 자신감도 생겨서 저도 조금만 더 힘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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