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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감사합니다.

6개월 정도 전부터 한국의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안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습니다.
장예원의 "오늘같은 밤"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장예원 씨는 아나운서입니다.
매일 밤 11시부터 1시까지 2시간의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 인간이니까 밤 11시까지 일어나고 있는 것이 힘듭니다.
그러니까 매일 듣는 것은 어려워서 가끔 듣고 있습니다.
제가 이 프로그램이 마음에 든 이유의 하나는 장예원 씨가 항상 천천히 이야기를 해주시니까 한국어를 공부중의 저도 내용을 이해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목소리도 좋고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게 됩니다.
그리고 매번 좋은 한국의 노래를 소개해주십니다.
요즘 제가 자신의 페이스 북에서 소개하고 있는 곡의 대부분이 이 프로그램에서 장예원 씨가 소개해주신 곡입니다.
더 하나 대단한 것이 있습니다.
그건 이 프로그램이 쉬 없이 매일 방송되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생방송입니다.
이 방송은 이미 2년 6개월 계속되고 있는데, 매일 밤 11시부터 1시까지 혼자서 생방송의 진행을 계속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매번 듣는 사람들 위해 좋은 곡을 소개하시는 것도 아주 노력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 일 이외에서 가족이나 친구와 이야기를 하는 기회가 없고 너무 외로운 나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르는 안에 이 프로그램은 저에게는 큰 격려와 위로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소중한 프로그램이 오늘 최종회를 맞이합니다.
너무 슬프고 외롭습니다.
하지만 슬프다, 외롭다, 란 것만 말하고 있어도 어쩔수 없습니다.
그동안 장예원 씨가 주신 말씀이나 노래의 선물을 잊지않겠습니다.
오늘 마지막 방송을 열심히 듣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장예원 씨, 그동안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다시 다른 방송에서 볼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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